[캄보디아] 꼬께+벙멜리아+캄퐁플럭 일일투어 안내
[캄보디아] 꼬께+벙멜리아+캄퐁플럭 일일투어 안내
캄보디아 여행을 오면 대부분 시엠립지역에서 앙코르 유적을 봅니다. 앙코르왓.앙코르톰 따쁘롬 등 다양한 유적을 봅니다. 시내권을 보다 보면 사람에 밀려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장거리 유적지는 어떨까 라는 호기심에 외곽을 나갈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차량이나 인솔자 등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트레블 카페 앙코리안에서는 시엠립에서 2시간 반가량 떨어진 꼬깨와 벙멜리아. 톤레삽 투어를 하루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트레블 카페 앙코리안은 2012년 4월부터 캄보디아를 찾는 자유여행자들과 함께 앙코르왓.앙코르톰. 등을 보는 핵심 유적프로그램에서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 다양한 앙코르 유적여행을 선도하는 유적전문 현지 여행사입니다.
1. 투어 진행 요일: 화, 목, 토 (5인 이상 변경 가능)
2. 투어 예상 일정
06:50-07:00 각 호텔 픽업(4성 100객실 이상만 가능)
08:30-09:30 무너진 연꽃 사원 벙멜리아
11:00-13:00 링가의 꿈 꼬께( 쁘라삿 쁘람. 쁘라삿톰. 쁘라삿 링가)
14:30-19:30(or)20:00 캄퐁플럭 선상 투어 후 시엠립 귀환
(일몰 시간에 따라 변경됨)
3. 투어 출발인원: 3인 이상.(2인가능 유적지 입장권 불 포함)
4. 투어진행: 한국인 유적 해설자
<참고 사항>
1. 이 프로그램은 벙멜리아. 꼬께를 보고 캄보디아의 젓줄인 톤레샵에서 일몰도 감상하고 선상에서 삼겹살도 구어 먹는 프로그램 입니다.
2. 출발을 늦게 하면 벙멜리아에서 사람이 많아서 사람에 밀려서 가야 합니다. 출발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3. 시엠립은 2000개의 호텔이 있습니다. 모든곳을 픽업 할 수 없습니다. 4성급 100객실 이상만 가능 합니다. 이외는 집결장소에 6시 55분까지 오셔야 합니다. 집결장소: KOREAN BBQ https://goo.gl/maps/TQCm6oysALN2
4. 시엠립 공항이 작아서 1시간반전에 출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 한국행 직항기를 탈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투어에 참여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5. 날씨나 파도에 따라 보트 위가 아닌 선상 레스토랑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할 수 도 있습니다.
6. 건기로 인해 쪽배 운영을 못하는 시기가 되면(3월-6월예상) 망고 따기. 현지인 집 방문. 등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합니다.
7. 캄보디아는 보험이 열악합니다. 반드시 여행자 보험을 들고 와야 합니다. 사고가 생겼을 때 병원으로 호송 등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본인이 가입한 여행자 보험을 제외하고 보상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8. 도로사정. 기상 악화 등으로 프로그램이 변경 혹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무너진 연꽃 사원 벙멜리아 감상
시엠립 돌아오면 19:30-20:00이 됩니다.
다음 여행에서 뵙길..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투어에 참가 해야 합니다
장거리 이동이라 편안한 옷을 입구 타세요
투어를 마친 후 한국 직항 비행기를 타기 문제 없습니다
흰옷은 가능한 입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한국인 유적 해설자. 차량. 벙멜리아. 꼬깨 입장권(2인은 불 포함), 점심식사. 캄퐁플럭 보트비. 입장료. 선상삼겹살, 생수
여행자 보험, 커피, 음료, 등 개인 기호품, 매너팁,
전체 여행자가 2인은 벙멜리아 입장료(5usd), 꼬께입장료(10usd) 불포함
앙코르왓.앙코르톰. 등 유적지일일투어와 쁘레아비히어. 반테이츠마 등 장거리유적, 반롱, 스퉁뜨렝, 바탐방 시하누크빌 등 캄보디아 자연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아유타야. 수코타이, 피마이, 프놈룽, 므앙땀, 라오스의 왓푸 등 동남아 앙코르 유적 전문 여행사입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람들을 대상으로 100평 규모의 한식당과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캄보디아 유적 해설 가이드북『앙코르-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직접 써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