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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톰 외곽 5곳사원을 돌아보는 빅투어 [한국어/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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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톰 외곽 5곳사원을 돌아보는 빅투어 [한국어/조인]

비키투어는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지향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사원은 앙코르와트 뿐만이 아닙니다. 앙코르와트 기준으로 근처에 무수히 많은 사원들이 있지만 하루안에 둘러보기란 쉽지 않죠. 빅투어는 앙코르톰 외곽에 있는 사원을 방문하는 투어로 프레아칸, 니악뽀안, 따솜, 동메본, 프레룹을 방문하게 됩니다. 앙코르톰으로 불리우는 사원들이며 8시간동안 투어를 하게 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이 투어는 2명이상 모객되어야 출발되는 그룹투어입니다. 예약은 1인도 가능합니다. 매칭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 1인 투어예약은 반드시 상담후 결제 진행해주세요. 결제 먼저 하시면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될수 있으니 꼭 지켜주세요.
■ 앙코르 유적군에 관심이 많으신분, 혹은 씨엠립 방문후 앙코르유적지를 전부 돌아보고 싶으신분에게 추천해드리는 투어입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투어순서는 그날의 관광객 인파와 교통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씨엠립에 있는 사원이 다 똑같을 것 같지만 사원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건축양식도 달라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석조양식의 다양함과 사원 건축에 이용된 자연과 인공미의 조화를 구경 하실수 있습니다.앙코르와트와 다르게 인공호수 니악뽀안도 존재하고 다양한 조각상 등 눈이 피곤하지 않으며 앙코르와트,바이욘,타프롬을 제외한 모든 유적군을 볼수있는 투어입니다. 오전 8시에서 오후 4시까지 8시간동안 투어를 합니다. 조금은 빡빡한 일정이라 고령자나 어린이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숙련된 한국어가이드와 함께하면 힌두신화와 크메르 역사이야기, 그리고 멋진 사진들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8:00 호텔로비에서 픽업합니다. 3성급 이상 호텔 픽업 가능. 2성급이나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는 미리 말씀해주세요.
08:30 유적지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가이드가 도와드립니다)
09:00 프레아칸 방문
10:00 니악뽀안 방문
11:30 따솜
12:30 중식(유적지내 식당 이용)
13:30 동메본 방문
14:30 프레룹 방문
15:30 투어종료. 럭키몰 앞에서 드랍.

※ 비키투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투어는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하는 현지 유적지 전문 가이드입니다. 유적지 설명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역사,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기술이 좋아서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쇼핑이나 옵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행객은 투어를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호텔 픽업
■ 픽업은 여행자가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2성급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숙소는 예약하실때 미리 말씀 해주세요.
■ 씨엠립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픽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경우에는 집결장소로 시간 맞추어 오셔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지도에 검색되지 않는 숙소는 근처 호텔에서 픽업 진행합니다.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1일권 $37, 3일권$62, 7일권 72$입니다.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버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프레아칸(Peah Khan)
성스러운 칼이라는 뜻을 가진 프레아칸은 자야바르만7세가 12세기 지은 사원으로 앙코르톰을 짓기전까지는 왕궁으로 사용했는데 불교사원으로 아주 큰 사원입니다. 이곳은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인생샷을 찍기 좋습니다. 링가를 모방한 석주기둥이 있으며 아수라들이 바수키뱀을 잡고 우유바다를 적는 장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목이 잘린 보초병, 가루다, 점점 좁아지는 돌문 등 찾아보시면 곳곳에 이야기꺼리가 많이 있는 사원입니다.
니악뽀안(Neak Pean)
자야바르만7세때 지은 사원으로 북바라이 한가운데 섬처럼 서 있는 불교사원으로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온천탕으로 개방하였으며 건기, 우기에따라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사원입니다. 급수구가 사람이나 말모양으로 만들어져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 중앙연못은 힌두와 불교에 나오는 불멸의 연놋 아나바타프타를 형상화한것이라 합니다.
따솜(Ta Som)
스퐁나무 뿌리가 고푸라(탑문)와 여신상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한 따솜은 작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사원입니다. 사진찍는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동메본(East Mebon)
라젠드라바르만2세때 건축된 힌두교사원으로 왕이 조상에게 헌사한 사원입니다. 프레룹과 양식이 유사한데 건설 당시에는 동바라이가 인공호수였기에 배를 타고 접근해야 했다고 합니다. 현재 동바라이는 땅으로 메워져 있어 형태만 남아 있으며 서바라이는 지금도 인공호수로 존재하며 호수 한 가운데 섬처럼 서메본이 있이 있습니다.
프레룹(Pre Rup)
10세기에 만들어진 사원인데 대담한 건축양식으로 크메인의 장례식과 다비식을 거행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를 변화시킨다는 뜻에서 프레룹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는데 현재 앙코르와트 유적지군에서 가장 선호하는 선셋 포인트입니다.
투어종료(드랍장소)
투어를 마치게 되면 시엠립 시내에 있는 럭키몰에 드랍하여 드립니다. 근처에 한국 식당도 있고 다른 맛집이나 펍스트리트도 가까운 편입니다. 펍스트리트에 드랍하시고 싶으시면 미리 가이드에게 말씀해주세요.

[투어시 복장안내]
어깨와 무릎이 보이는 복장은 입장 불가합니다.
많이 걷는 프로그램이니 운동화가 편합니다. 샌들도 무방합니다.

[여행자보험]
만일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썬글라스, 썬블록, 양산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생수는 차량에 비치하고 있으나 물갈이에 예민하신 분은 따로 생수를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위하여 1일 1회 이상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여행객을 모실 현지가이드의 교육을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키투어는 여행객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차량/기사
-한국어가이드
-생수

-앙코르유적지 입장권
1일권 $37, 3일권 $62, 7일권 $72 (12세미만 무료입장, 여권지참)
-중식
-매너팁

비키투어아시아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현지 여행사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여러나라를 방문하면서 느꼈던 여행객으로서 불편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준비하여 여행자들의 오아시스 같은 여행사가 되고자 합니다. 현재 현지투어 중심으로 공연, 입장권, 호텔, 골프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현지 가이드의 조인그룹투어를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투숙하시는 호텔 로비

₩ 151,200

가이드,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