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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2일간 핵심명승지를 돌아보는 비키나이스투어 [한국어조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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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2일간 핵심명승지를 돌아보는 비키나이스투어 [한국어조인투어]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 유적지투어 중 가장 가성비 있는 2일 투어
앙코르와트, 바이욘(앙코르톰), 타프롬, 반테이쓰라이, 고대유적지 룰루오스, 뱅밀리아, 톤레삽호수를 2일간 모두 돌아보는 비키투어가 디자인한 최고의 가성비투어입니다.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투어신청을 하는 상품입니다.

■ 2명이상 모객시 100% 출발합니다.

■ 투어는 연중무휴가능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1명 예약자는 반드시 문의후 예약바랍니다. (투어 모객이 되지않아 취소가 될수 있고 취소수수료 부과될수 있습니다.)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가능합니다.

■ 투어순서는 그날의 관광객 인파와 교통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비키투어 차량은 유적지투어 차량중 유일하게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 앙코르유적의 핵심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프롬을 능숙한 한국어가이드가 최적의 동선으로 편안하고 재미있는 유적 설명으로 오랫동안 기억이 될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최근에서야 밀림 속에서 찾아낸 유적으로 고대 단일 건축물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사라진 왕국, 신비로운 신들의 궁전이라 불리는 앙코르와트, 앙코르 후기 거대한 도시 국가 였던 앙코르 톰 안에 크메르의 미소라 불리우는 바이욘 사원,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보는 스퐁 나무에 무너진 영화 '툼레이더'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타프롬 사원은 캄보디아 필수 유적관광 코스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의 목적은 바로 이 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는 사암에 조각된 뛰어난 미술에 놀라고 벽화에 기록된 신화와 역사는 경이롭죠.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리는 바이욘은 4면의 얼굴조각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죠.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된 타프롬은 바위와 나무뿌리가 뒤엉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가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 역사이야기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앙코르 예술의 극치, 여인의 성체라고 불리는 작고 아름다운 사원 반테이쓰라이는 많은 여행객들이 감탄하는 사원입니다.

★ 크메르제국의 수도 시엠립에서 20km이상 떨어진 유적들을 외곽 유적이라 칭합니다. 초기유적지 롤루오스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도 볼만하며 그중에서도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70km 떨어져 있지만 인기있는 곳입니다. 앙코르초기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먼곳이므로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뱅밀리아는 2019년까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했지만 2020년부터 앙코르유적지 티켓으로 입장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의해 무너지고 전쟁에 의해 무너지고 특히 나무에 의해 무너진 모습은 타프롬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뱅밀리아는 크기가 상당하지만 돌아보시는데 90분정도면 보실 수 있습니다.

***투어 일정***
*1일차
~08:00 호텔로비에서 픽업합니다.
08:30 유적지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가이드가 도와드립니다)
09:00 타프롬 방문
10:30 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 방문
12:30 중식(유적지내 식당 이용)
13:30 앙코르와트 방문
17:00 반테이스라이 방문
19:00 1일차 투어종료. 럭키몰 or 펍스트리트 앞에서 드랍

*2일차
~08:00 호텔로비에서 픽업
09:00 룰루오스(로레이, 바콩, 프레아코) 방문
12:30 중식(유명 맛집 이용)
14:00 뱅밀리아 방문
17:00 톤레삽 도착. 수상마을.
18:00 톤레삽일몰 감상
19:00 투어종료(럭키몰, 펍스트리트 or 호텔 드랍)
*** 투어는 현지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수 있습니다.

※ 비키투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투어는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하는 현지 유적지 전문 가이드입니다. 유적지 설명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역사,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기술이 좋아서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쇼핑이나 옵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행객은 투어를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호텔픽업
■ 픽업은 여행자가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2성급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숙소는 예약하실때 미리 말씀 해주세요.
■ 씨엠립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픽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경우에는 집결장소로 시간 맞추어 오셔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지도에 검색되지 않는 숙소는 근처 호텔에서 픽업 진행합니다.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3일권$62, 7일권 72$입니다.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버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타프롬
타프롬으로 가는 길은 앙코르유적 중 가장 과거유적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오래전 앙코르제국 그시절 처럼 작은 오솔길을 따라 가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도 있고, 자연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들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일부러 복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정말로 열대 무화과나무들과 가지로부터 뿌리가 내려와 땅에 박히는 보리수나무 등이 어떻게 사원을 덮을 수 있고, 나무들이 무너지면 사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위대한 건축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에 건립한 앙코르 톰의 중심사원으로 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한 자야바르만 2세의 웃는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된 왕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랑의 벽면에는 그 당시 크메르인들의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건설 직후의 바이욘은 황금빛으로 찬란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욘사원은 수수께기에 싸인 사원으로, 아직까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확히 알려져있지를 않습니다. 이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중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이욘사원은 크메르 우주론의 메루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 주변 사원들돠 테라스를 구경하시게 됩니다.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 지은 사원으로 이집트의 피라밋, 중국의 만리장성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건축물입니다. 이 수많은 돌을 어떻게 운반하였는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80년 프랑스 탐험가 앙리 모어가 밀림속의 유적을 발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119-1150년 사이에 수리야바르만2세에 의해 약 2만 5천의 인력을 동원 30년간 걸쳐 지은 850m-1,050m의 크기를 가진 인류최대의 사원입니다. 12-3세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번성했던 앙코르제국은 당시 인구 100만의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은 관광객의 발을 묶어 놓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반테이쓰라이
반테이쓰라이는 앙코르 톰에서 북쪽으로 30Km정도 더 가면 나오는 사원으로, 10세기 후반(967) 라젠드라바르만2세와 자야바르만 5세에 의해 건축되어졌으며,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반테이쓰라이사원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의 하나로,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스 건축가들이 이 사원을 보석에 비유하여,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테이쓰라이는 '하르샤바르만 2세'의 손자이며 바라문교의 승려였던 '야즈나바라하'란 사람이 건축하였으며, 세인들은 이 사원이 다른 앙코르 사원들보다 건축술과 장식이 인도문화에 매우 가깝다고 보고있습니다. 특히 정교한 장식의 특별한 조각 기법은 붉은 색의 단단한 사암을 이용함으로써 자단목에 목각을 하듯이 정교한 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앙코르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며, 양각의 깊이가 가장 깊어서 거의 소조에 가까운 부조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사원입니다. 특히 사원의 양쪽에 부조된 압사라는 거의 사람모양과 흡사하게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구름이나 물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매우 깊고 정교하여,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룰루오스(로레이, 바콩, 프레아코)
*로레이
9세기에 지어진 사원으로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에게 헌정한 사원입니다. 인드라타타카 호수 한가운데 위치하며 4탑 형태의 사원입니다. 동메본 사원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당 중앙에는 십자형으로 배치된 관수통과 링가(남근석)가 있는데, 링가에 성수를 부어 인드라타타카로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콩
9세기 인드라바르만1세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입니다. 바콩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양식이 이쁩니다.

*프레아코(Preah Ko)
인드라바르만1세가 왕의부 모, 외부모, 자야바르만2세의 부부 6인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중앙신전에는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 마카라와 칼라의 조각들이 있으며, 훼손이 심한 사원이지만 초기유적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뱅밀리아
뱅밀리아는 12세기 앙코르유적으로 정글속에 방치되어 사원의 거의 모두가 무너진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사원으로 씨엠립 시내에서 65Km정도 떨어져 있고, 이동하는데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으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톤레삽일몰
톤레삽호수는 민물호수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우기때는 메콩강의 물이 유입되어 경상북도 크기만 해지며, 그리고 특징 중에 하나가 수상마을이 있는데 톤레삽호수에서 고기를 잡아서 먹고사는 어부들과 베트남전쟁으로 탈출한 보트피플도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거대한 민물호수에서 보는 일몰 풍경 때문입니다. 민물호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투어시 복장안내]
어깨와 무릎이 보이는 복장은 입장 불가합니다.
많이 걷는 프로그램이니 운동화가 편합니다. 샌들도 무방합니다.

[여행자보험]
만일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썬글라스, 썬블록, 양산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생수는 차량에 비치하고 있으나 물갈이에 예민하신 분은 따로 생수를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위하여 1일 1회 이상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여행객을 모실 현지가이드의 교육을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키투어는 여행객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합니다.

* 이 투어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투어로 씨엠립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을 선별하여 투어하는 상품으로 여행경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시원한 에어컨 차량/기사
-한국어가이드
-생수
-톤레삽 입장료
-톤레삽 이동보트

-앙코르유적지 입장권
3일권 $62, 7일권 $72 (12세미만 무료입장, 여권지참)
-중식
-매너팁

비키투어아시아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현지 여행사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여러나라를 방문하면서 느꼈던 여행객으로서 불편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준비하여 여행자들의 오아시스 같은 여행사가 되고자 합니다. 현재 현지투어 중심으로 공연, 입장권, 호텔, 골프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현지 가이드의 조인그룹투어를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투숙하신 호텔 로비

₩ 332,600

가이드,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