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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프로모션/ 3일간 앙코르유적 실속투어]

캄보디아 > 시엠립
한국어

[2019년 하반기 프로모션/ 3일간 앙코르유적 실속투어]

상품설명


​캄보디아! 미지로의 여행이지만 든든한 한국인 가이드와 3일간 품격높게 5대 핵심유적과 외곽유적.
톤레삽 호수 투어까지, 필요한 유적은 다 보며, 가격은 착한! 알뜰 실속투어 입니다.

[2019년 하반기 특별 프로모션 안내]

​1) 내용: 다년간 자유 여행객을 모시다 금번 캄폴투어 개업과 줌줌투어 론칭기념 과 더불어,
NO 아베, NO Japan에 힘입어 일본을 팽게치고 캄보디아로 오신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져
깜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 9/1~11/31 이내 예약분에 한함.

3) 여행 적용기간: 9/1~12/31 까지 적용.

​4) 이벤트 내용: 단 1명 참가시 라도 a), b), c) 모두 적용함.

a) 투어비 는 특가 로 이미 할인 된 금액 적용 합니다.

b) 스마일쇼를 다이너스티 쇼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c) 캄 출국전 참가인원 전원 전신마사지 1시간+샤워 추가 무료제공



5) 참고 사항

1. 참가인원 1인 일지라도 프로모션 적용해 드립니다.

2. 공연좌석 및 마사지 샵 사전예약 확보를 위해 참가신청을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3. 상품예약후 원하시는 프로모션 내용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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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필수 관광코스! “앙코르왓” 등 5대 핵심유적과 크메르 예술의 보물이라 불리는

반떼이 쓰라이, 인디아나 존스처럼 탐험하며 즐기는 외곽유적 벵밀리아, 저녁일몰이 장관인

동양 최대호수 톤레삽 호수 관람 등, 3일간 볼 건 다 보며, 여유롭게 마음의 휠링을 누릴수

있는 고품격 그룹투어 입니다.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인연들을 맺을 수도 있으며,

​최상의 동선으로, 유적 관람 후 다시 차량이동. 이런 형태로 투어 진행됨으로 걷기에 무리가

없으신 어르신들, 어린이도 가능한 투어이며, 첫날 점심식사 후 전신마사지로 오전의 더위와

피로를 충분히 풀고, 최적의 컨디션으로 오후투어를 즐기시게 하며, 유네스코 문화유산

압살라 공연 스마일 오브 앙코르 쇼 가 포함된, 세심한 배려로 준비한 차별화된 투어 프로그램

입니다.



15년 전 우연히, 함께근무했던 사회복지사들과 방문한 계기로, 이제 다섯명의 자녀와 함께

현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특이한 삶의 한국인 가이드 가 흥미롭게 전해드리는 크메르제국의

역사와 힌두신화 이야기로 앙코르유적의 진가를 이해하면서

“오늘, 나는 누구인가?” 란 질문과 함께 재미나고 뜻 깊은 유적여행으로 초대 합니다.


[예상일정]

​투어 전날. 시엠립 국제공항 도착. 공항픽업, 호텔샌딩.(항공시간 에 따라 조정)


[투어 1일차]

07:30~07:50 호텔 픽업 후 티켓 오피스 방문

08:00~11:40 앙코르톰, 바이욘, 바푸온, 코끼리 테라스, 따프롬 유적관람

11:40~12:00 시내이동

12:00~13:00 점심식사(포함: 현지식)

13:30~15:00 캄 전통 전신 마시지 90분

15:00~17:30 캄보디아의 상징 앙코르 왓 유적관람

17:30~18:00 펍 스트릿 해산





[투어 2일차]

08:00~08:20 호텔픽업 후 이동

08:40~10:00 쁘레아꼬, 바콩 초기유적 관람

10:00~11:00 이동 (현지 대통밥 시식 체험)

11:00~12:00 무너진 연꽃사원 "벵밀리아" 유적관람.

12:00~12:40 이동

12:40~13:40 중식. 현지식(불포함 개별식)

14:00~15:00 크메르의 보물 "반떼이 쓰라이" 유적관람

15:00~16:00 시엠립 귀환.

16:00~19:00 호텔 수영 등 자유시간

19:30~20:45 스마일 오브 앙코르 쇼 를 이벤트 기간중

중국의 장이모우 감독 연출의 "앙코르 다이너스티 쇼"로 업그레이드 관람





[투어 3일차]

오전. 호텔수영 또는 시내쇼핑 등 자유 시간.

12:00~13:00 점심식사(불포함 개별식)

14:00~18:00 톤레삽 호수 관람(쪽배투어 포함)

18:00~19:00 석식(포함: 현지식 등 협의)

19:00~21:00 시티투어 등 개별 자유시간(출국 전 1시간 마사지+샤워 프로모션 추가적용)

21:00~21:30 공항샌딩, 출국.

투어 1일차 오전: 앙코르톰 남문
12세기 크메르제국이 가장 번성했던 당대 최대도시.

약 80만 명 이상 이 거주한 크메르제국의 마지막 수도.

앙코르 톰의 남문을 통해 옛 수도 안으로 진입 합니다.
바이욘 사원 관람
54기의 탑에 4면의 얼굴상, 크메르의 미소 상 이 있는 바이욘 사원.

동서남북 사방으로 백성들을 행복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로 만든 자야바르만 7세 왕의 대표 걸작.

천년의 신비속에 神과 합일코자 했던 염원을 옆볼수 있습니다.
따프롬 사원
권불십년.

열대우림의 나무가 주인잃은 사원을 지키며 천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나무와 사원의 오묘한 조화가 색다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그 옛날 찰리체플린도 방문했던, 안젤리나졸리의 툼 레이더 영화 촬영지.
캄 전통 전신 마사지
"이 시간만큼은 나도 왕이다"~

캄보디아의 더운날씨와 투어의 피로를 풀어줄, 90분간 캄 전통 전신 마사지를 받고

컨디션 재 충전 후, 오후 투어를 준비 하게 합니다.
캄보디아의 상징 앙코르왓 관람
세계 7대 불가사의. 캄보디아의 상징! 크메르인들이 인류에게 물려준 세계문화유산.

서양 학자들조차 크메르인들 자체적으로 건축했다고 믿지 못했던


아직까지 천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단일 종교건축물로 세계최대의 석축사원 관람.
투어 2일차: 초기유적 바콩 사원
최초라는 수식어가 3개나 붙는 초기유적 바콩 관람.

최초로 신왕일치 사상의 데바라자 의식을 위해 왕이 올랐던 국가사원,
무너진 연꽃사원 벵밀리아.
앙코르 왓과 건축양식이 흡사한 벵밀리아 연꽃사원.

천년간 무너진 대로 방치하여, 인디아나존스처럼 탐험하며 즐기는 색다른 유적탐방.
크메르의 보석 반떼이 쓰라이.
수많은 힌두신화 부조가 있어 그내용을 모르면 그냥 지나치게 되는,

동양의 모나리자가 소장된, 핑크빛 사암에 힌두신화 내용을 조각한


크메르의 보물이라 불리는 반떼이 쓰라이 사원.
투어3일차: 톤레삽 호수 투어
와후~ 이게 무슨 호수야? 바다 같은뎅~^^

동양최대의 호수 톤레삽. 수상마을의 현지 생활상을 볼수있고,


일몰광경이 과히 장관인 캄보디아의 젖줄. 맹글로브 숲을 누비며 힐링하는 쪽배유람도 포함!

1) 이 상품은 다른 여행자와 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상품 입니다.

2) 어린이 만 4세 까지 무료, 5세~11세 까지는 성인요금의 80%, 12세 이상 성인요금 적용 입니다.

3) 아동 7세 까지는 부모님과 같은 마사지실의 매트리스에서 취침으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4) 12세 미만 어린이는 여권사본 지참 시 유적지 입장은 무료가 됩니다.

5) 마사지 후, 마사지사에게 2~3불 정도 매너 팁이 있습니다.

6) 현지 사정 등으로 일정이 약간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7) 1인 신청 시 반드시 문의 를 통해 모객현황 확인 후 예약바라며,

1명 만 참가시 투어비 최소경비 때문에 다소 추가금이 발생 됩니다.​

8) 캄보디아 입국 전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 드리며,



신들의 도시 시엠립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1. 전 일정 한국인 전문가이드 동행 및 전용차량.

2. 공항픽업, 샌딩 및 호텔픽업.

3. 필수 관광 핵심유적투어(앙코르왓, 앙코르톰, 바이욘, 바푸온, 코끼리 테라스, 따프롬)

4. 외곽유적 쁘레아꼬, 바콩, 반테이 쓰라이, 벵밀리아 유적관람

5. 톤레삽호수 투어(맹글로브 숲 쪽배투어 포함).

6. 스마일 오브 앙코르 쇼를 다이너스티쇼로 업그레이드 관람.(픽업, 샌딩비 불포함)

7. 캄 전통 전신 마사지 90분 1회

8. 벵밀리아 입장권, 톤레삽 입장권, 보트비, 맹글로브 숲 쪽배투어 포함.

9. 프로모션 기간엔 캄 출국전 전신 마사지 1시간+샤워 추가적용.

10. 식사 2회 포함.

11. 생수, 열대과일 제공

유적지 통합 티켓 개별(3일권 1인 $62), 포함식 외 개별식사, 개인경비, 매너 팁.

프로모션 공연관람시 픽업, 샌딩 개별.

캄폴투어 이덕형
캄보디아 시엠립에 거주하며,

수년간 자유여행 가이드의 경험으로,

이제 차별화된 품격 높은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선보이며,

한국인에겐 아직 다소 생소한 캄보디아 이고 불확실한 미지로의 여행이지만,

언제나 고객안전과 진실 된 마음의 믿음직한 가이드를 만나면 편안하고 뜻 깊은 여행으로 바뀌게 되어,

길없는 길을 가보는 여행의 참맛을 체험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우연한 시엠립 방문이 이제는 필연이 되어,

다섯명의 자녀와 함께 현지에서 살고 있는 특이한 삶의 한국인 가이드 가 흥미롭게 전해드리는

크메르제국의 역사와 힌두신화 이야기로 앙코르유적의 진가를 이해하면서,

"그러면, 오늘, 나는 누구인가?” 란 질문과 함께 재미나고 뜻 깊은 유적여행으로 초대 합니다.

₩ 272,000

가이드,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