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동남아 최대호수 선셋감상 톤레삽일몰투어 [ 한국어/조인투어 ]
[캄보디아 시엠립] 동남아 최대호수 선셋감상 톤레삽일몰투어 [ 한국어/조인투어 ]
비키투어는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 투어는 톤레삽일몰투어라고 불리는데 그룹 조인투어로 4명이상 모객후 진행됩니다.
1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 4명이상 모객시 100% 진행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가능합니다.
■ 3명이하 예약자는 반드시 문의후 예약바랍니다. (투어 모객이 되지않아 취소가 될수 있고 취소수수료 부과될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비키투어 차량은 유적지투어 차량중 유일하게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투어 일정***
15:30 씨엠립 시내 럭키몰 앞에서 픽업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며 정시에 안계시면 노쇼처리되며 환불은 없으니 시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00 톤레삽매표소 도착,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수상마을 감상
18:00 톤레삽일몰 감상
19:00 투어종료. 럭키몰 앞에서 드랍.
*앙코르유적지 입장권이 비싼편입니다. 여행경비 절감을 위해 대부분 1일권을 끊어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톤레삽 일몰을 구경하는 것이 일반적 여행 패턴입니다. 보통 총크니어로 들어가서 톤레삽호수에 도착하는데 톤레삽은 제주 크기의 4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톤레삽호수투어는 기본적으로 캄퐁플럭으로 입장합니다. 담수호의 끝없는 수평선에 떨어지는 일몰이야 말로 장관이죠. 물론 투어를 한다고 100% 일몰을 감상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날씨에 따라 성공확률은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꼭 가야하는 곳입니다. 톤레삽에는 수상가옥도 구경할 수 있고 맹글로브숲을 지나는 쪽배투어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만한 곳입니다.
※ 비키투어에서 진행하는 모든 투어는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하는 현지 유적지 전문 가이드입니다. 유적지 설명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역사,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기술이 좋아서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도 쇼핑이나 옵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행객은 투어를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반드시 가이드에게 바우처를 확인하신후 차량에 승차하십시오.
[투어시 복장안내]
자유로운 복장이 가능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예쁜 복장이 좋겠죠~~
[여행자보험]
만일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썬글라스, 썬블록, 양산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생수는 차량에 비치하고 있으나 물갈이에 예민하신 분은 따로 생수를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차량/기사
-한국어가이드
-생수
-톤레삽입장료
-톤레삽 이동보트
-매너팁
특히, 한국어 현지 가이드의 조인그룹투어를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