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주간 원주민투어
프라하 주간 원주민투어
14세기에 완성된 역사지구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천년의 도시 프라하
자유여행의 트랜드에 맞게
아름다운 경관에 취해, 진짜 자유롭게 사진만 찍고 가시는 분들을 위해,
짧고, 빠르지만, 핵심만 모아모아, 가이드투어의 가심비를 높인 투어를 진행합니다.
전문 라이센스 가이드와 함께 프라하의 역사, 건축, 예술을 한큐에 정복하시고,
남은 시간은 여유롭고, 프리하게, 아름다운 프라하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움 없이 꼼꼼한 투어의 설계에 의해
프라하성 (입장권 구매하는 내부 투어)과 까렐다리 및 소지구 (스냅스팟 알려드려요),
구시가광장 (천문시계, 틴성당, 구시가광장) 중점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사진포인트만 훑고 가는 투어가 절대! 아닙니다.
역사 건축 등 자세한 설명에 목마른 분들 모이세요~~!!
물론, 핫플레이스도 놓치지 않고 모두 안내해 드립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 - 제 2궁정 뜰을 지나 - 구황궁 - 성이지 바실리카 - 황금소로 까지 꼼꼼하게 구경하게 됩니다.
*투어시간이 촉박해질 경우, 성이지 바실리카 입장은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프라하의 상징이 되는 곳.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진 밤까지, 매시각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중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며, 골목골목이 모두 영화 한장면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은 젊은 체코인이 모여 반정부 시위, 금지곡들을 부르던 곳으로,
존레논의 얼굴이 그려지면서, 존레논의 벽이라고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자유에 대한 메세지를 매일매일 남길 수 있으며,
버스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시청사를 중심으로, 틴성당, 후스동상, 성모마리아 석상 등이 모여있는 구시가 광장입니다.
특히 구시청사에 있는 천문시계가 유명합니다.
가이드분과 함께 천문시계의 유래, 작동법 그리고 매시각 울리는 독특한 형식까지 함께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 투어 시간 ◀
오전 9시 - 오후 1시, 총 4시간
*미팅은 오전 8시 50분에 이루어집니다.
▶ 가이드 투어코스 ◀
1) 프라하성
성채광장, 성 비투스대성당, 구황궁, 성이지 바실리카, 황금소로
(입장줄이 길어져 시간이 지체될 경우, 성이지 바실리카는 내부 입장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소지구
깜바섬, 존 레논 벽, 까렐다리, 구시가교탑
3) 구시가지
틴성당, 구시청사, 구시가지광장
2. 프라하성 입장권 구매용 현찰을 미리 준비해주시면, 입장시간이 조금 더 빨라집니다.
3. 미팅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하셔야 합니다. 투어 시작 후에는, 가이드가 톡이나 문자확인을 못할 수 있습니다.
4. 유럽 여행시에는 여권 및 여행자보험 원본을 늘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5. 유명관광지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늘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라이센스 전문 가이드의 안내
- 무선수신기 제공 (수신기용 이어폰 필요시, 사전에 말씀해주세요)
- 수신시 용 이어폰 (3.5mm 용, 무선이어폰 연결 불가능)
- 프라하성 입장권_250코른 (약 10.3유로)
- 트램이용권 _30분 이용권 30코른
- 물 또는 현장에서 개인구매하는 비용
체험여행전문 [테이스트 프라하]입니다
여러분의 추억가득한 체코여행이 되도록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